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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Zkrypto

[오늘경제] 미리보는 CES _ '최다 혁신상' K-스타트업, 갈고닦은 기술력 뽐낸다

오늘경제  2023-01-03

[미리보는 CES] '최다 혁신상' K-스타트업, 갈고닦은 기술력 뽐낸다


CES [사진출처=연합뉴스]

[오늘경제 = 강수연 기자]

오는 9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올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4'에는 700곳 넘는 국내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1차 집계에서 전체 참가국 중 가장 많은 CES 최고혁신상과 혁신상을 받은 이들은 '혁신의 장'으로 불리는 CES에서 갈고닦은 기술 경쟁력을 뽐낼 전망이다.


3일 CES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CES 2024에 참여하는 한국 기업·기관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751곳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참가 기업·기관 4천231곳 중 약 17%에 해당한다.


현대자동차, SK 등 대기업 외에도 대학, 정부 기관, 유관 단체가 포함된 수치이긴 하지만, 중소기업·스타트업으로 분류되는 곳들이 다수를 차지한다.


특히 스타트업들이 모이는 '유레카 파크'에는 국내 기업 530∼540곳이 전 세계 유수의 유망기업들과 기술력 겨루기에 나설 예정이다.


국내 기업들은 지난해 11월 발표된 1차 집계에서 참가국 중 가장 많은 CES 최고혁신상 8개와 혁신상 143개를 휩쓸기도 했다.



유레카 파크 [사진출처=연합뉴스]

이 중 돋보이는 곳은 스타트업으로는 드물게 2년 연속 CES 최고혁신상을 거머쥔 블록체인 스타트업 '지크립토'다.


오현옥 한양대 정보시스템학과 교수와 김지혜 국민대 전자공학부 교수가 공동 창업한 회사로 블록체인 투표 시스템 '지케이보팅'을 오프라인 투표 환경에 적용한 '지케이보팅 폴 스테이션'으로 최고혁신상을 가져왔다.


지케이보팅의 경우 지난해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선정한 "인류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기술 세 가지 가운데 하나"로 언급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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